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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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새벽에 잠 안와서 컴퓨터 하고 있는데 중학교 동창이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지가 아토피라면서 연고 사달라고 조르길래 사준다고 하긴 했지만...-_-;;
갑자기 오늘 애들이 술약속을 잡는바람에 과연 사가지고 갈 수 있으련지...다행히도 같은동네 살고 있으니깐 뭐, 그런대로 괜찮겠지...크크..

아, 엊그젠 미안했어...어린놈이 오자마자 가버리다니;; 다음엔 정말 찐하게 놀자고...(♡)

ps. 정체불명하트에 놀라지마...의미불명 X 100 이야..

서명기능은 아이네 식구도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 당장!! 광현이네 식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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