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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름대로 쓰고자 하는 기능 정도는 했는데..
뭐 그것도 중학교 때 아래 한글 97인가고..
그 뒤로 워드랑 만날 일이 없어서 사용을 안하다보니..
워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군요..-_-;;
이젠 아래 한글은 쓰지 않고 엠에스 워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래 한글 살리기라고 떠들어대봤자.. 한컴도 변했으니...
여하튼 엠에스 워드는 더더욱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이젠 맨 화면에 타이프 하는 거 보다
엑셀 시트위에 넣고 병합하고 하는게 익숙하고 편하네요;;
한마디로.. 표를 그리기 보다는.. 있는 표를 가지고 노나 먹는게 더 편하다는..
확실히 표가 주가 되는 작업에선 그게 덜 귀찮고 편하긴 하지만;;
으으.. 그래도 워드는 할 줄 알아야는걸텐데..-.-;;
뭐 그것도 중학교 때 아래 한글 97인가고..
그 뒤로 워드랑 만날 일이 없어서 사용을 안하다보니..
워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군요..-_-;;
이젠 아래 한글은 쓰지 않고 엠에스 워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래 한글 살리기라고 떠들어대봤자.. 한컴도 변했으니...
여하튼 엠에스 워드는 더더욱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더라도.. 이젠 맨 화면에 타이프 하는 거 보다
엑셀 시트위에 넣고 병합하고 하는게 익숙하고 편하네요;;
한마디로.. 표를 그리기 보다는.. 있는 표를 가지고 노나 먹는게 더 편하다는..
확실히 표가 주가 되는 작업에선 그게 덜 귀찮고 편하긴 하지만;;
으으.. 그래도 워드는 할 줄 알아야는걸텐데..-.-;;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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