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능은 바로 신청하는것이 아니다(??)

어느 서비스를 이용하던간에 해당 업체에서는..
항상 서비스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서 새로운 기능을 만들죠;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초기에 개발되고 도입되면서..
무료로 제공을 한다고.. 암만 맘에 든다고해도..
바로 신청해서 쓰면 안되요 -.-;;


물론 항시 그렇다는 건 아니겠지만..
처음 그 서비스를 제공한 후.. 업체는 그 서비스의 이용현황..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떠한가를 살펴보겠죠?

그게 좋은 결과를 낳는다면야 뭐 좋은거지만..
기대 이하의 성과가 나와버리면 그 성과를 높히기 위해서..
아래와 비슷한 문구를 내걸어 버린단 말입니다.


{아직도 xxxx를 모르세요?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께
이벤트 기간중에 xxx를 신청하시면 추첨 후 푸짐한...}


위와 비슷한 이벤트 등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겠죠..


으흑.. 설령 그 이벤트의 당첨 확률이 희박하다 하더라도....
이 방식은 항시 이벤트인것만은 아니니까요.. (뭔가 더 혜택을 주기도;;)


좋구나~ 하고 덥석 신청해 버리고서는...
이벤트 응모도 못하는.. 이 억울함을... -.ㅜ;;



{윤태영님은 이미 xxx를 신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