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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꿈을 꿨는데...=ㅅ=/
오빠가 나왔더랬지요~ //ㅅ//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내가 할머니댁에 갔는데, 오빠가 온거야.. 오빠랑 되게 친한친구들이랑 같이!(-_-; 물론 나야 모르는사람들이었는데.. 친한친구라고 하더라고;;; 근데 왜 같이 온건진 모르겠어..;;;
이상한 꿈이네....-따지고보면 오빠가 우리할머니댁에 온것 자체가 이상하잖아!!! ㅋㅋㅋ)
그래서 재밌게 놀았지 뭐~ 그전에 못만난 한을 풀었다고나 할까? ㅋㅋㅋ -ㅅ-/
자세한 내용은 생각이 안나는데.. 하여튼 오빠얼굴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어!! ㅎㅎㅎ
...쓰고보니; 별 볼일없는 글이 되어버렸네;; 이런..-_-
덤으로;
내가 요즘 동양화에 푹 빠져 살고있어>ㅁ<
동양화 굿굿/
방금전에도 동생이랑 쳤는데 내가 다아~ 이겼다는..+ㅁ+/
뒤늦게 화투의 재미를 알아버린....호호호호;;;; -결국 화투샀어;;
담에 만나면 한번 치자구!!!! 돈 다아~ 따줄테닷!!! 음홧홧홧;;
또오; 덤으로..-_-
이거 아무래도 불안해서 폰 번호 바꾸려고해;; ㅋ
아빠가 이모한테 예전폰 어쨌냐고 물어보더래;; 으윽;;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결국은 번호 바꿔야겠다고 결심함;;
이런이런...-_- 바꾸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ㅁ;
번호를 뭘로할지부터 시작해서는 사람들한테 폰번호를 어떻게 다 말해줄것인가까지;;;;;;;;;
-_-; 아아; 모르겠다;;
어쨌든 바꿔야겠군...=ㅅ=/
내일 바꿔야지이~ >ㅁ<
바꾸면 다시 가르쳐줄께!
그럼, 바이바이~
-_-; 오늘 글 정말 주저리주저리; 주제란게 없어;;; 미안-_- ㅎㅎ
댓글 3
아이님의 댓글
뭐하고 놀았더랬어?? (기억에 없는걸까??)
폰번호 변경되면 골치가 아프지.. 일일이 연락하기 귀찮고..
그럴땐 네이트 온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여러명한테
한번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지!
동양화라고 해서 난 또 미술에 관심이 생긴 줄 알았네;;
화투 잼있어? 난 통 할 줄을 몰라서 말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