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2,171 조회
2 댓글

본문


아빠가 콘서트 가는거보고 하도 뭐라고 하셔서...
가뿐히 넘겨버렸음...(흑, 아까운 돈 6만원+보아!!! -취소도 못했...;)
ㅠ_ㅠ
아깝..;
뭐, 8월 2일에도 보아 온댔으니 그때를 노리려고 생각만 하고있어..;;



참!
어제 동호찌 외박나왔었어;
간만에 통화 진짜 길게해버렸다는..(전화요금 엄청 나왔겠다..;)
6시간 정도였나...-_-;; 아무튼 신기록 수립입니다! >ㅁ<;



오빠는.. 글쎄; 잘 지내고 계시는지;
문자 할때마다 갑자기 끊겨버...[쿨럭;]


이번달 전화요금 엄청날듯...;

쳇, 첫달부터 이렇게 나오면 곤란한데...
바로 끊어버릴듯함..-_ㅠ
댓글 2
전체 5,335 / 58 페이지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