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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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지금 잠시 농땡이중이지.. ㅎㅎㅎ
그날 이후로 우리 윤태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환경, 상황,, 이런거 다 말고
오직 네 영혼만 생각했음 좋겠다.
네 영혼이 무얼 갈급하게 원하는지, 네 영혼의 답답함은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귀한 아버지의 자녀니까.. : )

아고 간만에 시간이 남았는지라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
집에가서 이불깔고 하루종일 잠이나 잤음 좋겠다 ㅎㅎ

푸헷!! 좋아?~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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