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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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홈피에 들어왔을때 맨위에 쓰여져있던 6월 22일.
진작 알고있었으면서도.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날짜개념없이 지나쳐버렸다.

지나고 나서야..
벌써 24일이야?

이런.... 동생의 생일을 잊었어...


누나 참 못났지?..
착한 우리동생 생일을 못챙겨주고말야..

제일먼저 축하해주려고
글은 못남기지만 들어올때마다 기억했는데...

몇일이 지나고나서야 이렇게 글남긴다..



태영아.
많이 지났지만. 생일 축하하고.
못난 누나 미워하지마... ^ㅡ^

푸헷!! 좋아?~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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