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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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도장 사람들하고 조촐한 회식 자리를 가졌는데 나이드신 아저씨 분이 술이 매우 심했는데.. 재수 없게 내 옆자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너 얼굴을 때리려다가 그만뒀다." 뭐 이딴 말을 하고 비꼬면서 "열심히 살아라" 이러는데 확 돌아 버리더만요.

하여튼 간에 술꼬장은 싫엇!

이쁜 여자면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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