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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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너희 어머님께선..
아들내미가 건물 크기나 좋아할지 어찌 아셨겠느냐
생일이 맞이하여 어머니께 건물의 크기와 술 담배맛을 알게끔
낳아주신것에 감사하여라

너 역시 어릴때는 누구나 가분수 이기에.. 얼마나 용쓰고 나왔겠냐
살려고 아둥바둥 거렷을 너도 수고했다
(만약 제왕절기 라면 무효다-_-)

어차피 생일이라는게 날짜라는 개념이 없으면 별거 아닌데
하루는 24시간 한달은 약 30일 일년은 약 365일 이딴게 있으니
생일이 있는거겠지.. 그래도 그것때문에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것도 감사하거라..

태어나느라 수고많았다

그런 의미에서
































쏴!-_-

西明 서쪽이 밝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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