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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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성공!!
내가 어제 분명히 말했지?
절대 가만안둔다고 음무홧홧~!!
아주 작살을 내주고 왔다 분해서 부르르 떨드라 아주
캬캬캭~감히 누굴 건드려 흥! 모욕당한거 배로 돌려받고왔다
그리고 마지막 협박까지 하고왔다 아마 당분간은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할꺼야 으흠! 그리고 어제 약속했던거..
7시반부터 지금까지 공부하다 오는길이다 졸려 미치겠네
독서실에 왜 그럴듯한 인간하나 없는거야 젠쟝
어디 공부할맛 나겠어 크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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