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형중 그랬나벼~~
많은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내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말
사랑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고백은 안하고... 그 여자가 모를 때... 친구들과 어울려.. 그 여자를 꼬셔서 노래방에 가서.. 이 노래를 그 여자를 바라 보며 부르면 좋을 듯
무흣--;
많은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내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말
사랑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고백은 안하고... 그 여자가 모를 때... 친구들과 어울려.. 그 여자를 꼬셔서 노래방에 가서.. 이 노래를 그 여자를 바라 보며 부르면 좋을 듯
무흣--;
댓글 3
아이님의 댓글
타이 머리에 두르고 뽕짝을 부르는게 더 인상적일텐데 ㅡㅡ;;
음.. 이 노래 첨엔 괜찮았는데.. 은근히 금방 질리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