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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덩생이랑
이야기 다했당
때려쥑일래다가 참고
ㅋㅋㅋㅋ
스스로 해결하게 -_-;;;;;
만들었지.
어쨌든...
맞장구 고마워~ ^-^
아참..
글 지운거 아니고...
비밀 게시판으로 옮겼스~ ^-^;;;
혹 슬퍼할까봐 남겨~
갈 온다~
난 남자도 아닌데 _-_
왜 갈타지.
ㅋㅋㅋㅋ
행복한 한주 되고~
아리 그만두기전에 함 보자~
그럼 바이~
^-^
댓글 1
개념없는 덩생이랑
이야기 다했당
때려쥑일래다가 참고
ㅋㅋㅋㅋ
스스로 해결하게 -_-;;;;;
만들었지.
어쨌든...
맞장구 고마워~ ^-^
아참..
글 지운거 아니고...
비밀 게시판으로 옮겼스~ ^-^;;;
혹 슬퍼할까봐 남겨~
갈 온다~
난 남자도 아닌데 _-_
왜 갈타지.
ㅋㅋㅋㅋ
행복한 한주 되고~
아리 그만두기전에 함 보자~
그럼 바이~
^-^
아이님의 댓글
누나의 그 센스! 감동적이네요? ㅋㅋ
가을인데.. 가을 같지 않아요; 밤에만 가을 같고..
낮에는 그냥 초여름 수준? =_=; 으.. 좀 시원시원했으면..
바람도 맞는 기분 나고 그래야 기분 좋은데..
근데 아리누나 이달에 관두지 않아요?
언넝 봐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