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694 조회
1 댓글

본문

태영~ 잘 지내고 있는 거징??
미니홈에 방명록은 어디로 사라져 버리궁..
더 걱정되자너~!!

결국 여기를 오게 됐네^^
홈피 넘 멋지다~

나는.. 요즘 여유도 되찾고 해서..
썰렁한 홈피 좀 채우느라 옛 사진들을 정리했는데..
루하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벌써 추억이 되버렸더라구..
그간 넘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아..

암튼 태영~정말 만나서좀 얘기합세~
요즘 생각이 많이 나는게 내가 더 괴롭네그려~
마리아도 힘들어하고 토마스도 그렇공...
요즘 넘 재미없당ㅡㅡ;

참, 최 마리아 한국에 왔다는데 한번 같이 봐야지~
정말 꼭 봅세~

이번엔 약속 꼭 지킬께~^^*
언제 시간 괜찮은지 얘기해주고,
이번주 찬광엔 꼭 얼굴 볼수 있기를!

화이팅!
몸 잘 챙기궁,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댓글 1
전체 5,335 / 7 페이지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