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네이트에 이멜와서 스팸이려니 하고 지우려 하는데
등장한 당황스러운 메일 ㅋㅋㅋㅋ
그런 압박 쌘스는 어디서 가져온거야 ㅋㅋㅋ;
동원은 탄약은 진짜 별거 없어 탄약 설명 또 듣고 탄약고 가서 꽈대기좀 치다가.
총 쏘고. 밤에 탄약고 또가고. 동원이 2박 3일인데 무슨 하루 일과가 8시 밤 10시 끝나 -0-...
완전 싫었어. -_-...
근데 나도 돈 없는데 큰일인걸?? -_-;;;;
나는 여자친구 보여주니까 형이 쏴 -_-;;;;;;;;;;;;;;;;;;;;;;;;;;;;;;
댓글 4
아이님의 댓글
히야.. 동원가서 진짜 암것도 안했겠네? ㅡ_ㅡ; 완전 심심했겠다 ㅋㅋ
근데 일과가 밤 10시에 끝났냐? ;; 우린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8시에는 끝났던거 같은데 ㅡㅡ; 심각하네......
..........근데 여자친구 보고 관람료를 내라는 소리같다 마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