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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밀이야 같은거 안되나??^^*
다음주면 겨자씨 1단계 연수네..
토마스네는 어디까지 나갔엉?
우리는 용서까지 밖에 못할거 같아..
젤 진도 못나갔을 거 같아^^
사람들이 아쉬워해서 겨자씨는 계속 해야할지.. 모르겠네..
마음이 약해진당..
예전에 자유로웠을때는 상황이 넘 힘들어서
봉사회에 머물 수 있던 그 시간이 그렇게 소중한건지 몰랐던 것 같아...
봉사할수 있었던 그 시간에 대해 감사하지 못했던..
많은 것 아쉽지만 내게 또 새 임무를 주신 주님께 감사해야징..
토마스는 지금 할 수 있을 때 마음껏 행복해하며 누렸음 좋겠엉^^
좋은 주말 힘차게 보내고 또봐~*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우리는 오늘 2과 '보상'할 차례에요 -_-; 그래서 주중에 한번 더 모여서 3과까지 하려고 했는데. ㅋ
새 임무를 주셨으면 새 임무에 충실해야죠 ㅋ 하지만 뭐 새 임무를 한다고 해서..
떠나버리는건 아니잖아요? 흐흐..
아, 그리고 비밀글 기능이 있긴 한데.. 가입한 회원에게만 적용됩니다.
이참에 가입하세요!! ㅋㅋ 댓글도 가입해야만 쓸 수 있음;;
비밀글은 글 쓸때 체크하는거 나오구요.. 자기가 쓴 비밀글은..
저~~ 밑에 비밀글 보는 버튼 누리면 나옴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