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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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이놈의 게으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이제서야 완성..
사실, 즐겨찾기는 수정할 일도 추가할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pma에서 하려고 냅뒀는데.. 서버의 pma가 utf8로 인코딩 된 자료만 읽어진다 (얼마전에 styx님이 sql 업데이트를 해서...) 한마디로 웹상에서는 작업이 불가능.. (내 홈피 db는 유니코드로 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db 수작업을 하려면, 콘솔상으로 접속하든가,

php를 통해서 접근해야하는데... 이것도 겁나 겁나 귀찮기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없어진 홈피 2개(1stbaby,yukky)를 목록에서 삭제하고.. unlimited 추가해주려고 하다가.. 그냥 관리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버렸음 어차피 방문자는 볼 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알게 모르게 그런 작업을 했다구용!!

추잡한 홈페이지.. 덕지 덕지 조잡한게 너저분하게 많이 널부러져있다. 잡담. 요즘 티스토리가 붐인데.. 초청 받은게 두개나 있는데;; (한개 남는데 필요한 사람 혹시 있나?)

그중에 한개 한번 운영해볼까.. 그냥 동하처럼 가끔 꽂힌 음악만 배경으로 깔고.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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