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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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몸에 피곤이 안풀려여..
한쪽팔은 부엇나벼...
오늘 왼손하고 비교하는데 왜이리 두꺼;;;;
원래 팔 두께 차인 있었는데 눈에 확 띠네 -_-..
카메라 셔터 너무 눌러서 그런가 (설마 -_-)

아아 글 자주 쓰고 리플도 자주 달아야하지 하고 생각했었다가
저번주는 아예 술에 쩔어 못달고 술 안마실때는 술쩔은 후유증으로
퀙퀙..

몸이 한계야..
오늘 오크벨리 같이 놀러가지고 문자도 왔는데 못가고...
아아... 어린븐둘과 놀아야 기력이 회복돼는데..
아아
아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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