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랫만에

들르고있네-ㅅ-
잘 지내지-ㅇ-??

근데 전용선 살린건가??
아웅;; 아무튼;
홈이 왜이렇게 간소화 된거야;;
어서 리뉴얼을 해서 올리라 올리라!!


게다가 글쓰기 버튼 누르고 깜짝-ㅇ-
폼이 아주 한가득 차네; 모니터에;;

그나저나 나는 알바 열심히 재밌게 하고있는데
글쎄 내가 일하는 점포가 곧있으면 폐점된다네-ㅅ-;;
이런;;-_-;

폐점되면 다른 점포로 다행히 들어갈수있게
되어있어서 괜찮긴 하지만;
확실히 편의점이라는게 일은 할게 별로 없어서
편하긴한데 돈을 조금줘서 흑흑..

아무튼 잘 살아있다고 ㅠㅠ/

내 홈 죽어가더라고.. 아 어떻게 대책을 강구해봐야겠어;


자 그럼 쟈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