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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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작년 8월쯤에 내 홈페이지에 썼던 글이 있는데
기억날려나 모르겠다만...

그때 니가 쓴 글에서는

그당시 내가 웃음을 많이 잃었고
약간은 삐뚤어진 모습을 보인다고 했었지 ㅡ_ㅡ;
지금은 어쩔려나 모르겄따만...

지금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 바로 위의 얘기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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