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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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컨셉의 너의 홈..

(비밀글이 많으므로;)


미안해-_-태영..

그냥..

그래..

먼저 전화해주고 연락해주고 그래서 고마워.^ㅇ^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멀어지는것같고-_-..

사실은 그다지 바쁘지도 않은데 말이지..


그러다가.. 진짜로 멀어질라-_-..

자주 만나지를 않으니까. 서로 상관없는 사람이 되어가는것같아.


2월17일 양주번개 이후로 못본듯.

너도 그렇고 애들도 다..


가끔 그런생각한다.

쟤네들한테 나는 얼마만큼의 친구일까.

자주 만났을때는 즐거웠는데, 하면서.

자주 안만나면 또 상관없는 사람이 되는 그런관계인가-_-;;


너무 심오한가-_-?;

답답하군 ㅡ_ㅡ;;흠 왠지;


고기먹으러 언제 만나까-_-?;;

너 13일까지는 바쁜가 ㅡ_ㅡa

go go 오지로!! 이쁜 오지로 착한 오지로 귀여운 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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