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아야. 작성자 안미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2.19 19:34 1,957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아야-ㅂ-나도 요즘 고기가 왜이렇게 떙기는지 모르겄다.고기생각날때마다 니생각난다. 푸헤헤헤~성격이 변하려는건가. ((((((((((((-ㅂ-);; 푸푸푸푸~ 푸헷!! 좋아?~ -_-; ㅎㅎ 신고 차단 댓글 2 bugis님의 댓글 작성자 bugi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2.20 00:18 태영이를 닮아가는거죠..-_-;(흐억 불쌍하셔라..ㅠ_ㅠ;) 태영이를 닮아가는거죠..-_-;(흐억 불쌍하셔라..ㅠ_ㅠ;)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2.20 19:03 흐흑.. 나도 요새 고기를 못 먹은지 꽤 된거 같아서.. 입안에서 난리가 났어.. 고기 달라고 지랄이야 ㅠㅠ 누나~ 3월 초에 시간 비워놔.. *_*/ 흐흑.. 나도 요새 고기를 못 먹은지 꽤 된거 같아서.. 입안에서 난리가 났어.. 고기 달라고 지랄이야 ㅠㅠ 누나~ 3월 초에 시간 비워놔.. *_*/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bugis님의 댓글 작성자 bugi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2.20 00:18 태영이를 닮아가는거죠..-_-;(흐억 불쌍하셔라..ㅠ_ㅠ;) 태영이를 닮아가는거죠..-_-;(흐억 불쌍하셔라..ㅠ_ㅠ;)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2.20 19:03 흐흑.. 나도 요새 고기를 못 먹은지 꽤 된거 같아서.. 입안에서 난리가 났어.. 고기 달라고 지랄이야 ㅠㅠ 누나~ 3월 초에 시간 비워놔.. *_*/ 흐흑.. 나도 요새 고기를 못 먹은지 꽤 된거 같아서.. 입안에서 난리가 났어.. 고기 달라고 지랄이야 ㅠㅠ 누나~ 3월 초에 시간 비워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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