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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에 삼촌과 외숙모 글구 엄마 나 오빠 일케 수원할무이댁에 갔다..-_-;;;
원인은..-_-a?
오곡밥가지러..-_-;;;
정말 터무니없고 어이없는 모두의 생각으로 오곡밥 조금가지러 인천에서 수원까지
간거다..-0-
어쨋든 왔다갔다하고..
지베 다와서 뼈다귀해장국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_-;;;

어이 이봐 저나를 해주고 싶었지만..저나해줄 상황이 못됐어..-_-;
알지..-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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