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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살아는 있음을 알리러..털썩..;

근데..머..그렇게.. 정상적으로 살아남지는 못했어..

아침 7시쯤..집앞에 도착해서...

한..1시간쯤..집문앞에.쭈그려 앉아있다가..

엄마전화와서 집압에 있다고 했쥐..

집에들어가서.. 한 1시간 누웟다가..

일어나샤... 밥먹구.. 그후부터..이제.. 설교에 들어갔지..

근데.. 거의..집에서..못있을뻔 했는데.. 여차저차해서..

집에는 붙어 있는데..그게 몇일이나 갈지는 모르겠어..

지금은 부모님이 집에 없어서 이렇게 컴터를 하고있긴한데..

영..아니올시다..아휴.. 머.. 그런거야.. -_-;;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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